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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쌍한 회장님^^

작성자 정용선(ip:118.40.154.46)

작성일 2017-12-23 14:13:59

조회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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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늘 추자도 정출이 있었으나 개인들 사정이 있어 모두 취소를 하였는데


우리 회장님은 낚시방에 예약 했다가 취소를 하면 미안 하다고 혼자서 추자도로 고고 했습니다.


혼자서 가다 보니 라면도 댐배도 못챙겨 가셔서 울고 있내요.


회장님 한끼 두끼 굶어도 죽지 않습니다. 댐배는 안피면 건강에 좋고요.


그래서 회장은 아무나 못하는것 입니다.


그래도 사짜 한마리 했으니 다행 입니다.


초장 준비해 놓을테니 조심히 철수 하세요.





첨부파일 1514004718678.jpg , 15140047228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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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정민호

    작성일 2017-12-25 18: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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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이범용

    작성일 2017-12-26 08:29:31

    평점 0점  

    스팸글 회장님 수고 했읍니다.
    추자도가 감시 사짜 얼굴을 보게 하네요
    추도에서 정명화 선상에서 45 한수
    23일 조황이 좋고
    24일 비오고 꽝 추도에서 박팀장
    손맛을 그리다가 손맛 못보고 철수
    추도는 2물에서 4물 사이가 가장
    조황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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