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하이투젠 상품을 구매하고 전달 받는 과정에서 불쾌한 일들이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은 필요에 의해서 구매 하는것이고,그과정에서 귀사의 실수로 인해서

발생한 하자에 대해서 당연히 책임지고 해줘야 하는건 당연한 일이고,해주면 된다는 식의

대답은 너무 가볍게 생각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자가 있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보내주면 될것 아니냐고 하는데,우선 선행 되어야

할말이 고객에게 불편을 끼쳐서 죄송 하다는 말이 우선 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낚시꾼들이 한번 출조 하려면(특히 서울쪽)정말 큰맘먹고 준비 하는것인데,주말에 출조

계획를 잡아놓고,물건이 잘못 왔다면 이런 황당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전화 했던건데 너무 안일하게 처리 하는것 같아서 기분 좋치 않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물건을 다시 받기로 하고 토요일 배송 관계로 화물로 보낸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하고,아침에 일어나서 찿으로 갔는데 그곳 화물점에서 돈을 지불 하라고 해서(하차비)

너무 황당해서 일단 지불하고,하이투젠에 전화를 했는데 다시 전화받는 분이 돈을 보내주면 될것 아니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 안되지요.서두에도 말했지만 우선 불편을 끼쳐 죄송 하다는 말을 먼저 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귀사는 화물과,택배 등등 많은것을 취급 해봤지만 ,모르는 소비자도 있는겁니다.

비용이 발생 되는 부분에 있어서 세밀하게 처리 해야 되는되도,그러지 못하고 소비자가 부담 했다면

사과부터 해야 합니다...아침 일찍부터 휴일 이지만 쉬지도 못하고 차를 몰고 대리점으로 찿으로 가는 과정에서

발생 하는 비용은 고스란히,소비자가 지불 합니다..(수고와,금전적인것)

이런 사실을 인지 하시고 좀더 고객의 입장에서 일을 처리하는것이 TV에 광고내고 하는것 보다 더 효율적이라는것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귀사의 회원의 한사람 으로서 말하면서.... 발전을 바라겠습니다.